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다른데는 유사과학 의료원 같은 느낌임 가게 형님말로는 가면 의료기기랑 건강보조제 추천하기도 한다해서 갈 생각도 안함 근데 여기는 여가로 취미로 가기에 딱 좋았음 사장님 친절한 아주머니셨고 관리사들도 나쁘지않게 야물딱지게 잘함 종종 장 설때 물건 해주고 여기서 한두시간 개기다가 들어가는데 안받고 들어간날과 받고 들어간날의 차이 있다.....
다른데는 로미로미 뭔지도 모르고 잘하지도 못하는데
여기는 아~이게 로미로미구나 납득이 갈정도로 차별화되어있고
잘함.
아프기만한 타이 마사지는 이제 그만가고
쟈스민으로 갈아탔음
아픈게 쌔게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음
부위마다 다 강도를 다르게해서 좋았음
멍들거나 하는 부위 없이 깔끔하게 잘함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건 이쁘고 스킬 좋은 관리사님! 덕분에 힐링 잘하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또올게요
다른 코스도 기대되는데
저는 타이를 먼저 추천하고싶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집에 안마의자 리스해서 쓰는거보다 여기와서 한번씩 제대로 받는게 어떻게보면 오히려 싸게 먹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