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나오시는 분인데 이름 모름
근데 개쩜
와꾸보고 이쁜 값만 하겠구나 했느데
왠열?
실력이 더지림
요즘 다들 관리사들 미모야뭐 왠만한 내상샵 아니고서는 다들 이쁘시고 뽀짝하시고 한데
이게 실력차이로 재방하고 안하고 돈아깝고 안아깝고 많이 갈리더라구요
근데 로얄은 끝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면 생각나지 좀 참을껄 돈아깝다 뭐 이런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ㅋ
아~주 만족 별점 백점
너무 이쁘고 참한데 부끄러워서 이름을 .... 허허 10시쯤 갔던거로 기억
여러군데서 스웨디시 받아봤지만 어제처럼 인상 깊은 스웨디시는 처음 받아봄 ㅋ 황홀하게 올라오는 느낌 + 관리사님 황홀한 몸매감상에 취해있다보면 시간 긴거같아도 긴게 아닌거 같음 ㅋㅋ 다른 마사지는 몰라도 스웨디시 생각날때는 여기부터 찾을거같은 느낌적 느낌
스웨디시에 대한 이해가 상당하시네요 ㅎㅎ 전에 받던 샵이 이사오면서 영 멀어서 새 샵 찾아서 여기저기 한번씩 다녀보고 있는데 여기 정착해도 괜춘할듯? 관리사님도 싹싹하니 얼굴도 이쁘고 사장님도 나갈때까지도 신경써주시고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