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갔다왔는데 이거 불금 되니까 슬슬 또 땡깁니다 ㅋㅋ 관리사분이 되게 인상깊었어요 ㅎㅎ 이쁘신데 막 전형적인 미인상(ft의느님)이 아니고 볼수록 이쁘다..생각난다 이런 느낌이시고 말도 억수로 사근사근하게 귀 간질간질하게 말 잘하심 ㅎㅎㅎㅎ 실력까지 있는 분이었는데 그때 스웨디시 제대로 즐겼거든요 ㅎㅎ 오늘 또가면 관리사님 같은분 걸리는건 오히려 땡큔데 실장님이 같은분일까봐 ㅋㅋ 예전다니던 샵에서도 그랬지만 넘 자주가면 좀 부끄부끄하더라구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기본 한시간만 받았는데 진짜 관리실력만큼은 넘버원이네요 그 손길을 잊을수 없을정도입니다 아직도 계속 생각나서 미쳐버리겠네 따뜻하고 부드럽고 전신을 휘감듯이 밀착식으로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포인트를 너무 잘 아셔서 찌릿짜릿하면서 간질하면서 때로는 시원하면서 어후...진짜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전율이.... 진짜 모든면에서 삼박자가 어울러 완벽하신데 실력까지 좋으시니 더할나위가없네요 제가 나름 그래도 마사지는 많이 다녀봤지만 이정도는 손에 꼽습니다 진짜 제대로 힐링받고 가요 ... 중순에 또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봣는데 이제 여기로 정착해야겠음ㅋ 관리사님 외모도 너무 예쁘셨고 정말 꼼꼼하게 관리해 주셔서 쌓였던 스트레스 피곤함이 한번에 풀렸습니다!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요!!
사랑합니다.
관리사님 이쁘셨습니다 20대.... 많아야 중반? 그리고 손이 진짜 부드러운 손이셔서 마사지 하는데 너무 감촉이 좋았습니다 저번에 어디는 우리할머니 생각나는 손이셔서 좀 피부자극이 심하더라구요 ㅠㅠ 마사지도 잘받고 이쁜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여러모로 힐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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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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