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했고 제가 안좋은 부분들을 잘 골라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셔서 잘 쉬고왔어요 지금 막 집왔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완전 좋았습니다
여기는 진짜 관리사님 미모로 반은 점수 먹고 들어가는 업소 여기 올라오기 전부터 알던 업소라서 2번 갔는데 두번다 실망없었음 관리사님 한분은 완전 뽀얀피부에 빨간립 그리고 유니폼이 잘어울리는 분이셨고 한분은 살짝 구리빛 피부에 몸매가 한복을 입어도 섹시할 것 같은 몸매였음 두분다 성격도 좋으셔서 내 개드립도 웃어주시고 마사지도 시간 꽉꽉 채워서 다 해주셨음 배웅까지 해주셔서 완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