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당오픈 이벤트 끝나도 여긴 자주 갈듯첨에 가격이 혜자여서 태국샵인줄 알고 두번 확인함 ㅋㅋ
한국샵 맞았음 ㅋ
관리사님 나이는 정확히는 몰라도 20대 중반쯤? 몸매 관리를 대단히 신경써서 하시는 분 같았음
아니고서야 마를 수는 있어도 저렇게 탄탄해보이진않음.
얼굴도 이쁘셨음. 청초하니 새초롬하니 밖에서도 인기 많으실듯한 와꾸
실력은 사장님이 페이 쌔게 주신다했나? 싶을정도로 하이퀄리티 앵간한 가게는 씹어 먹을듯
특히나 하체할때 짜릿함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안가심 ㅋㅋㅋ
보니까 이벤트가로 받던데 그냥해도 나는 갈만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