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가시는 분들한테 초 강추제가 이번에 제주도 갔다가 마침 괜찮은 샵있다고
현지인한테 추천받아서 간 샵입니다 ㅎㅎㅎ
코스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따뜻한 물에 족욕하면서 마음이 편~안 해지고
그다음 관리에 들어가니까 더 노곤노곤하고 시원했던거같아요 ㅎㅎ
마사지도 그냥 막 주믈럭거리기만 하는 싥력 부족한 관리사님이 아니라
제몸을 오랫동안 알아오신분 처럼 전문적으로 관리해주셨습니다 ㅎ
그자리에서도 비포 에프터가 너무 달라서 놀랐고 ㅇ
아침에 일어나서도 너무 개운하게 일어나서 다 관리사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