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받고 일어나서 쓰는 따땃한 후기관리사가 심성이 참 착했습니다 ㅎㅎ
당연히 내가 내얼굴 거울로 보면 아닌거 알고 립서비스겠지만 잘생겼다 해주고 잘 웃고 얘기도 공감 잘해주고
마사지 하면서 괜찮냐 안아프냐 물어봐주고 손압도 적당하고 손도 따뜻한 손이어서 받으면서 헤실헤실 웃다가 기분좋게 졸았습니다 ㅋㅋ
늦은시간인데도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져서 그런지 잠도 중간에 안깨고 푹 자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ㅋㅋ
한번씩 힘들고 지칠때 ㄹㅇ 힐링받고싶을때 관리사님 생각날듯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