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여기가 천국이네요 진심...
동탄에 샵들 다 가본건 아니지만
저 여기 정착할듯.....
예약할때부터 관리사님 사진보고 예약할 수 있으니까 안심이 되었거든요
그래도 얼굴은 안나와있어서 쪼~금 걱정됬는데
실장님 안내따라서 샤워하고 좀 기다리니까
존.예..... 진짜 다른 설명 필요없었음. 올 11월에 본 관리사님중에 젤 이뻤음.
유니폼도 섹시하시고 사근사근하게 친근하게 대해주는데
좀 많이 좋았음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티안내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워낙 사교적이어서 티키타카 하다보니까 제가 관리사님 맘에 들어하는게 티가 많이 났을듯 ㅋㅋ
짧은 케어 시간이었지만 아주 행복했음요
조만간 또 뵐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