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린다 ㅎ나 사진보고 걍 내 마음 가는데로 마음이 넓어보이는 첫번째 관리사님으로 픽.
그래도 반신반의 설마 진짜 겠어? 하는데
실물보고 사진다시보니까 본인 확실한거 같음., 이마라인이나 분위기 이런게 동일
성격은 차분하시고 일부러 나 편안하게 해주려고 나긋나긋 하게 대해주시는 지는 몰라도
마사지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적극적인 분은 아닐것 같다 생각은 들었음 ㅎㅎ
근데 마사지 시작하니까
아까 있던 다소곳한 처자는 어디에? ㅎㅎ
너무 화끈하게 케어해주셔가지고 진짜 하얗게 불태웠음 ㅎㅎ
마사지 짬밥 역대급이었음 정신못차리고 관리사님 손길에 내 뭉친 몸땡이를 맡기고 즐기고 잇으니까
시간 어느새 끝나감 ㅠㅠ
무조건 다음에는 젤긴거. 없어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