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으슬으슬했는데 탁월한 마사지로 풀어주니까 약간 있던 몸살기가 없어진거 같음 ㅎㅎ 관리사님 굿굿!
진짜 여우가 마음 홀리듯 ㅎㅎ 관리사님 애교도 많으시고 친절하시고 손님 대접하실줄 아시는분! 그래서 케어시간동안 기분이 업됨 ㅋ 그리고 마사지도 ,.... 스웨디시 나는 우습게 봤는데 이게 내가 그동안 받은게 스웨디시가 아니드만... 여기가 진짜... 황홀감 미침 ㅋ 완전 댑악
다른데는 뭔가 이쁘시긴 하지만 마인드적 측면에서 맘에 안드는 경우 종종있는데
여기는 마인드까지 다 손님 친화적이신분만 있어서 자주 방문하고있어용 ㅎㅎ
관리사님이 분위기를 참 달달하게 잘잡으심 ㅋ 그래서 솜사탕인가?
여긴 관리사님 마인드가 우선 합격이네요 ㅎㅎ
있는 시간동안은 애인처럼 여친처럼 해주시니까 삭막한 사회생활의 오아시스같았습니다 ㅎㅎㅎ
마음이 싱숭생숭 설레네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