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어제 녹x모텔로 불렀던 사람입니다 ㅎ
관리사님 칭찬하려고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첫인상은 무슨 겁먹은 새끼 사슴같이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약간 소심한 성격인가 싶었는데 몇마디 섞다보니까 와,,,, 한국말 잘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좀 무서울때도 있다 하셔서 최대한 저도 부드럽게 대해드렸네요 ㅎㅎ
성격은 이러했고
마사지는 진짜 역시 20대입니다. 최근에 잘한다해서 40대 관리사한테 맡겼다가 제가 아무리 덩치가 좀 있다지만 반절도 못하고 헉헉 거리던데 (덩치도 좀 크셨음)
20대는 지칠줄 모르시더라구요 ㅋㅋ 전신 다 해주시고 살짝 잔머리에 땀 맺힌정도? 수고했다고 가면서 음료수 사먹으라고 만원 더드렸네요 ㅎㅎ
고맙다고 빵긋웃는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어린친구가 열심히라서 더 이쁘게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