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진짜 마사지 이렇게 땡기는 날이 없어서 받았는데 너무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ㅎ 여기 신규업소 같은데 사장님이 일 잘하네요 ㅎㅎ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스타일 귀띔해드렸는데 맘에 쏙드는 매니저 보내주셨네요 ㅎㅎㅎ 섹시가 최고지 ㅋㅋㅋ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분이었음 ㅎㅎㅎ 이름 알아놨는데 예약 어려워질까봐 공개는 못하겟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