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빼고 모두가 좋았음가는길에 주차 이상하게 빼는 김여사님만 안만났으면 모든게 좋은 시간이었음 ㅋㅋ
관리사님한테 이 얘기하니까 맞장구도 잘 쳐주고 분위기도 더 훈훈했는데 오히려 이득인가 ?ㅋㅋㅋ
암튼 여기 장점은 관리사님이 한국미녀쌤이고 나이가 20대 (가끔 간판에는 20대인데 막상가면 애매~~한 경우 있는데 여기는 뒤구르기하면서 봐도 20대 맞음ㅋ
20대만의 풋풋함, 쑥쓰러운 뭔가, 미모 등등에서 딱 티가남.)
그러다보니 조금만 어색한거 풀어지면 말도 이쁘게 잘하고 웃기도 귀엽게 잘 웃고 너무 사회의 찌듬을 알아버린 30대 관리사님들이랑은 얘기하면 좀 다른 재미가 있음 ㅋ
그리고 뭣보다.... 다르잖어 .... 알죠? ㅋㅋㅋ
마사지 느낌부터 딱 탄력있고 손도 부드럽고...손 거친 아주머니한테 스웨디시 받아보심? 나 울할머니 생각나면서 머리에 전원일기 브금 틀어졌다니깐 ㅋㅋ
여기 관리사님은 그러지 않고 처음 여친방에 놀러갔을때 여친이의 터치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