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출장지인게 좀 아쉽.... 마사지 내가 참 좋아해서 많이 다니는데 우리동네는 다 초심잃어가지고 처음에만 좀 친절하고 처음에만 좀 마사지 같은 마사지 하는거 같은데 뒤로가면 갈 수록 신통찮았거든요. 근데 여긴 아직 제대로 느낌있게 잘하는 업소가 남아있네요 ㅠ 이 근처 사는 친한 사람한테 물어봐도 여기도 몇몇 업소만이 그렇다고하는데 여기가 그중 하나 인듯요 ㅎㅎ
시원하게 잘밀어주심/ 감성아로마가 진짜 개쩜 강추
아로마 잘함
이렇게 시원할수가 있나요?
꽉찬 여드름 뽁~짤때 개운한 기분이랑 맞먹는 후련함...
몸에 독소가 안 고이고 쫘악 배출될듯한 느낌....
너무 수고많으셨음
운동 시작해서 전신 알베긴거 같은데
타이 마사지 받으면서 한숨 푹자고나니까 몸이 사우나가서 떼까지 싹 밀고 바나나우유 한잔 떼리는 그 기분마냥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