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척한 샵요새 물가도 넘 오르고
마사지는 좋아하는데 마사지 값은 1시간 10만원은 가볍게 넘은지 오래고
그래서 그 좋아하던 스웨디시도 끊은지 3달차.....
우연히 찾게된 착한 가격의 샵이네요 ㅎㅎㅎ
관리사님은 20대 초반의 태국분이셨고 웃는게 귀염상이고 제 흐접한 드립에 꺄르르 웃는 딱 그 나이때 착한 여성분이셨습니다 ㅎㅎ
한부위라도 헛으로 하시는것 없고 예전에 다른곳에서 만났던 태국관리사님과 다르게 한국관리사님들만큼 스웨디시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시고
아주 즐겁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착한가격 만족스러운 서비스 샵 찾은거같아서 한동안 쭈~욱 여기 다니지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