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강렬해서 한번 보고 두번보다가 결국 예약까지 갔습니다 ㅋㅋㅋ 실장님한테 기왕이면 섹시한 관리사쌤으로 부탁드린다니까 웃으시면서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느낌있는 관리사님이 케어해주셧습니다 ㅎㅎ 마사지가 진행될수록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ㅋㅋㅋㅋ 좋더라구요 ㅋㅋ 끝나고 집에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