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마실!요새 가는 샵마다 신선함이 없어서 좀 이생활도 슬슬 지루해질참에
M마실에 간건 아직 좀 더 즐기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ㅋㅋㅋ
샤워하고 베드에 앉아있다가 노크소리에 무심코 고개 들었을때, 밝게 인사하는
관리사쌤의 이쁜 미소가 하루 지나도 계속 생각남
외모적으로 이상형에 정말 가까운 얼굴이셨음.
글고 스킬이 좋았음. 전에 갔던곳이나 전전에 갔던 곳은 오일만 잔뜩발라서 샤워할때 귀찮기만 했지
그걸 활용할줄은 모른다는느낌이었는데
이 관리사님은 스웨디시를 잘 아는구나싶었음
그느낌을 못잊을듯함. 담에 갈때도 계시면 좋겠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