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명품 업소였습니다 ㅎ 관리사님이 손님 케어를 너무 극찐~하게 잘하시고 코스 진행도 군더더기없이 화끈하게 해주셨습니다 ㅋㅋ 어떤데는 가면 하루종~일 팔만하고 다른데는 대~충 하고 이러는데 여긴 시간안배 잘해서 골고루 좋았습니다 외모도 이만하면 구미시내까지 합쳐도 손가락급?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걸로 다시 태어난 기분 ㅎㅎ 마사지가 기분좋게 들어오면서 몽롱~한 기분이 여기가 바로 극 ㅡ 락
여러가지 요소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여기 관리사님 외모가 ㅎㅎㅎ 너무 훈훈해서 좋았습니다 ㅎ 마사지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해주셨지만 이쁜분한테 케어받으니까 더 기분 좋았던 경험이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이쁘고 젊은 관리사쌤한테 케어받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 한번은 잘못들어갔다가 우리 작은 이모뻘 관리사님한테 걸려서 팁만 뜯기고 시원하지도 않고 그랫는데 ㅠ 여기는 상큼발랄한 관리사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마사지도 굉장히 고퀄리티였습니다. ㅎㅎ스웨디시가 짭웨디시 아니고 진짜였던게 좋았고 그래서 돈낸값은 확실히 다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런곳은 뭐다? 재방문이다
부위마다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를 속속들이 잘 아시는 관리사분이셨어요 ㅎㅎㅎ 제가 평소 불편해 하는 부위도 딱 알아봐주시고 ㅎㅎㅎ 좋았습니다 ㅎㅎㅎ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