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번이네요 ㅎ 휴가 나와서까지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아서 걍 숙소에서 불렀는데 금~방 오시고 관리사님도 이쁘공... ㅋㅋ 섹시함 ㅎㅎ 마사지도 잘하네여 ㅎㅎ 최고최고!
잦은 야근으로 뻐근하고 좀 그랬는데 케어를 잘해주셔서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관리사님 케어 실력이 프로중 프로! 직장인 형님들한테 완전강추 ㅋ 시간도 잘지키네요 ㅎ
매니저님이 상당히 미인인데 입술이 특히 너무 이쁘셨습니다 ㅎㅎㅎㅎ 마사지 하면서 여기어떠냐고 물어보는 모습마져 매력적으로 보일만큼...... 어제의 짧은 인연은 끝났지만 언제 기회되면 꼭!!! 다시 뵙게 싶네요 ㅎ 관리사님 어제 수고 많았어요1!! 이름좀 어필해주고 가시지 ㅠ 못물어본 저도 바보지만 ㅠ
여기에서 이정도 와꾸급 출장으로는 처음임 딱 오셨는데 내키가 180인데 어깨정도 오시는 아담한 분이셨고 몸매를 슬림 얼굴이.. 와 진짜 작고 이뻣음요 ㅎㅎ 특히 눈빛이 뇌쇄적이심. ㅎ고혹 섹시 ㅎ
아주 기똥차게 마사지 잘해주셨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출장가서 방잡으면 여기 부르겠습니다 ㅎ 아마 다다음달에 출장이 한번더 있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