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장거리 운전한다고 몸이 뻑적지근했는데 어깨며 팔이며 잘 풀어주셔서 명절후유증 없이 잘 출근했네요 ㅎㅎ 어제 여기 부른건 신의 한수가 됫네요 ㅋ
좀 특별 하다고 해야될까요 제가 진짜 몸이 너무 안좋아졌는데 꾸준히 여기서 마사지 케어를 받는 사람인데 받고 나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번씩 대실잡아서 이렇게 마사지 받고 퇴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듯 ㅎㅎ 관리사가 알아서 잘 해주고 부르는 곳으로 찾아오니까 굳이 샵 안 찾아다녀도 되서 장점이있네요 ㅎ
집에서 이런 퀄 받을 수 있는게 진짜 좋네여 ㅋㅋ 요새 날씨가 뭣같이 추워서 솔직히 마사지 땡겨도 퇴근하고 나면 다시 나가긴 귀찮거든요 ㅋㅋ 이렇게 집으로 불러도 이쁜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해주니까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남다른 사이즈의 관리사님이 힐링마사지 차근히 해나가는데 실력이 대단합니다.. 마사지만으로 이렇게 자극이 될 수 있단 걸 첨 알았네요 너무 만족해서 다음주에 또 보자고 관리사님하고 약속하고 보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