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마사지 초고수입니다 받고나서 연체동물 된거처럼 몸이 가볍네요
이제 슬슬 비도 온다고 해서 못갈까봐 땡겨서 빠르게 방문했어요 ㅋㅋㅋ 피로 다 회복하고 갑니다 ㅋㅋ
마사지는 역시 타이가 최고네요 여기저기 마사지 많이 받으로 돌아다녔는데 한동안은 여기 정착입니다 집이랑 가까운것도 메리트있는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관리사님 압이 일단 저랑 너무 잘맞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요
잘받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은 울지역 최고인듯요
프론트 직원도 엄청 착하고 가게도 깔끔 방도 조용히 프라이빗해서 마사지에 집중하기 좋음 노래선곡도 완전 내 취향이라 너무 잘 쉬고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