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근처에서 젤 괜찮네요여기 근처에서 일때문에 혼자 살다보니 진짜 외로움
그래서 집에 있을떄 홈타이 생각날떄 마다 부르곤하는데 업체 이용하면서 여기만 이용하게 된것같네요
실장님이 제 취향대로 잘맞춰주시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관리사분들이 어리시고 비쥬얼 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관리사분들도 영업마인드가아니라 진짜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웃기고 장난도 많이치는데 진짜 관리사분들 정이 엄청남, 매번 부를때마다 즐거운 시간보내는것 같아 후기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