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감성코스 완전 추천해요
가격대비해서
시설 깔쌈하고
관리사 이쁘네요 ㅋㅋ
그리고 다른데랑 다르게 일을 즐길줄 아는 관리사였습니다
표정부터 달라
쌍촌동 일번은 이제 여깁니다.
예전에 다니던샵이 이제 없어졌는지 여기 안뜨길래
럽타이 첨가봤느데
갈아타길 잘했네요 ㅋㅋㅋ 거기도 꽤 괜찮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럽갔다오고 생각이 바뀐게
와꾸,마인드가
럽>>>넘사벽>>거기
거기랑 다르게 전반적으로 새련됐다? 그게 제 한줄평입니다 ㅋ
타이마사지 전신으로 받았는데
태국 여행갔을때 현지에서 받는 것이랑 큰 차이 없었어요 ㅋ
90분코스 받고나면 몸이 나른해지는게 참좋음
마침 회사 근처라서 점심에 갔습니다 ㅎ 속이 더부룩해서 밥은 별로고 마사지나 받자는 마음에갔는데 찐으로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근육을 풀어주시니까 혈이 잘 돌아서 그런지ㅎ 더부룩한것도 싹 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니까 사람들이 혈색돌아왔다고 ㅋㅋㅋㅋㅋ 너무 괜찮은 퀄리티의 마사지!! 매일 받고 싶지만 그건 좀 무리같고 ㅋ 월에 한두번씩 받기에 최고의 마사지 같습니다 주변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