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이 샵은 그냥 마사지샵 차려야지 띡! 차린샵이 아닌거같음
사장님이 많이 다녀보고 장점들만 집어넣은듯한?
요즘은 없으면 섭섭한 개인샤워실
그리고 오묘~한 몽환적인 조명 (이게 좀 큰거 같음 ㅋ 멍~해지면서 마사지 말고는 다른 생각안남)
그리고 관리사쌤이 본인부터 관리 잘하신분이었음 몸매가 ㅗㅜㅑ...... 탈 동양급
그리고 텐션이 좋아서 비타민 같은 분이었음 ㅋ
전에 모 어디는 관리사부터 피곤에 쩔어가지고 이건 나 피로를 풀어주겠다는건지 피로를 전염시키겠다는건지 ㅋㅋㅋ
여긴 좀 애매한 시간이었음에도 관리사님이 활어처럼 텐션이 좋아서 나도 같이 업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