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쌤 너무 황홀하게 만들어주시고 이쁩니다 하얗게 불태우고 갑니다
다른곳 보다 우선 편하다 안락하다 라는 표현이 딱인듯 하다 관리사도 친절하고 실장도 설명 잘해주고 특히 평소에 바빠서 건마 갈 시간이 잘 안났는데 스웨디시는 코스는 지친 내 몸을 힐링 시켜주는.. 활력 불어주는 코스 같다
응대도 너무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방분위기도 엄청 고급지고 나올때 나도 모르게 감사하다고 90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카운터에서 결제 하고 샤워전에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이동해서 기달리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내요 뭉치부분들을 풀어주시는대 와 압도 좋고 음...좋은데 머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아무튼 엄청 시원하고좋았습니다 찜마사지할때는 발로 살살 밟아 주시는데 밖이추워서그런지 뜨뜻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운을 느끼고 지연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합니다~ 샤워를 하고 더웠는데 시원한 음료 챙겨주신 직원분 감사합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성격 디게 좋고 넉살 좋으심ㅎㅎ
자기 얼굴믿고 말도 안하고 케어도 대~충 문질대기만 하는 관리사들이 좀 보고 본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