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 감사합니다카운터에서 결제 하고 샤워전에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이동해서 기달리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내요
뭉치부분들을 풀어주시는대 와 압도 좋고 음...좋은데 머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아무튼 엄청 시원하고좋았습니다
찜마사지할때는 발로 살살 밟아 주시는데 밖이추워서그런지 뜨뜻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운을 느끼고 지연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합니다~
샤워를 하고 더웠는데 시원한 음료 챙겨주신 직원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