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관리사님이 좋았습니다두번째 방문이네요 ㅋ
저번에 해주신 관리사님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
이름을 못물어봐서
또 다시 실장님의 픽을 믿어보기로하고 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해서 아라관리사님 접견....
그녀의 모습을 보고 오늘 대박을 예상했습니다 ㅋㅋ 완전 내스타일이었거든요 ㅎㅎ
괜히 한번 말걸고 싶어서 굳이 알필요도 없는 질문, 드립 쳤는데도 잘 받아주시고... 역시 미인은 성격이 좋습니다
집중해서 스웨디시 받는데... 기분이 마치 정말 부드러운 옷감에 몸이 닿는 그런 느낌?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ㅋ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