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그곳.. 예전같지 않고 마인드가 곱창났음.... 사장님이 아무리 친절하면 머함? 관리사가 할말못할말 구분도 못하는데.... 돈내고 가서 짜증났던 기억이... 반면!! 여기는사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다 친절 그 자채. 그리고 나머지 관리사 상태라던지 이런건 거의 또이한거같음
이 가게가 더 친절하고 시설도 좋은거같음. 거기랑 다르게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관리사도 친한 이쁜누나 같아서 좋았음 거기는 얘약할때 길 모를 수도 있지 나중에는 짜증섞인목소리로 말해서 하도 유명해서 한번 간뒤로는 안가는데
어디라고 말은 안하지만 여기가 훨~씬 마인드도 좋고 시설도 좋고 관리사님도 이쁘심 왜 거기가 유명한지.... 여기가 훨씬 좋네요 거기 갔던돈 너무 아깝고 여기에 2번가는게 개이득 님들도 여기 추천합니다. 특히 내상에 상처 크게 입으시는 마음여린 형님들
이맛에 마사지 받는거 같음 이집은 제대로 스웨디시 하는거같음 괜히 연수동에 광고에도 없는곳 허름한데 술먹고 친구랑 갔다가 중국인이하는곳 가서 내상 씨~게 입었는데....(자꾸 비싼코스로 유도하는데 속아넘어간 내가 바보이긴함 ㅠㅠ) 이제는 아무리 정신없어도 마사지 받을때는 여기로 넘어오겠음. 사장님 어제 사장님이 해주신 관리사 픽 너무 고마웠어요~ 이제 일어나서 인사합니다 ㅎㅎㅎㅎ 관리사님도 넘모 이쁘고 친절하게 잘해줘서 고마워용~~
아라, 지아 관리사님 저는 추천해봅니다 ㅎㅎ 두분다 존예보스 그리고 실력이 갠적으로 저하고 가장 잘맞는거같음 나처럼 둔감타입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