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교국가 아닌곳이 ....마인드부터 아주 오픈마인드시고
너무 이쁘시고 /.... 남자의 호기심 모두 이루었습니다
와.... 내 몸 전신을 휘감듯이 현란하게 전문가의 손길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후.......진짜 아직도 여운이 남을 정도네요 후하후하 정말 너무 잘 받아서 이렇게ㅐ 리뷰를 씁니다 실력이 장난 아니고 외모까지 진짜 아름다우셔서 놀랬네요 ㅎㅎ 정말 간만에 오지게 제대로 받았어요 주말에 또 연락드릴게요 기대되서라도 또 연락을 하게될것같네요 사장님 대박나십쇼
러시아계 마사지 샵이라해도 다 같은 것이 아님.
여기처럼 이쁜 관리사쓰는 곳이 있고. 머리에 바이킹 모자쓰면 바이킹 같은 분이 하는 곳이있고.
한국, 태국 다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