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빛나저번에 태국쌤한테 내상받아서
마사지도 K마사지 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빛나쌤으로 예약했습니다 ㅎ
빛나쌤 첫인상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명쯤 가지고 있는 아련한 첫사랑의 외모였습니다ㅎㅎㅎ
청순미.....
(근데 몸매는 안청순함 ㅎㄷㄷ함 섹시요염)
케어 시작하는데. 제가 살면서 이렇게 미인한테 언제 제 몸을 맡겨보겠습니까
그냥 힘빼고 추욱... 즐겼습니다!! 나도 모르던 마사지 포인트를 많이 느꼈습니다
황홀 그자체....
끝나고 배웅까지 해드리고 왔어요 ㅎ 다음에 또보고싶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