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였다회사 동료가 여기 이쁜샘 있다고 서비스도 지린다고해서 귀띔해줘서 나도 가봄 ㅋ
주말 끝나고 이생퀴 커피라도 사줘야겠음 ㅋ
에이스 관리사님은 예약이 꽉찼다해서 그다음으로 부탁드렸더니 그래도 이쁘더라 ㄷㄷㄷㄷ
강아지상의 눈웃음 폼 미쳤다라고 생각했음 ㅋ
케어도 진짜 잘해주셨음 여타샵 대~충 하는거랑 차원이 다름
특히 하체쪽 관리는 여기가 인생 1번인거같다
처음으로 받다가 아흥 소리 나와서 ㅈㄴ 쪽팔렸음 ㅋㅋㅋ 뇌에서 말릴 틈이 없었음ㅋㅋㅋㅋ
관리사쌤이 이뻐서 더 쪽팔림 ㅋㅋㅋㅋ
관리사님 손길에 황홀함 터치 한번 하고 나니까 시간 끝나더라 ㅠㅠ너무 아쉬웠음 ㅠ캡아 마냥 하루종일도 받을 수있는데 ㅋ
그래서 다음에도 오려고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