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하면 기억나게 된게 하나 더 생길듯 ㅎㅎㅎ업무차 춘천에 한번씩 가지만
춘천에 대한 기억은 여기서 입대를 해서 그런지 좋지 않았음 ㅋㅋㅋ
보충대앞 닭갈비랑 바가지 상인들? 요정도인데
이번에 하루 묵으면서 밤에 할꺼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예약했는데
여기 리뉴가 인상에 찐하게 남네요 ㅎㅎㅎ
우리 지역에는 스웨디시나 아로마나 습식마사지나 뭐나 다 거기서 거기라서
걍 싼곳 찾아 가는 편이었는데
여기 리뉴는 제대로 잘하네요 스웨디시가 이런건줄 정말 오랜만에 새삼 느꼈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