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oooood요새 한국관리사한테 스웨디시 받으려면
가볍게 15만원 이상 부르던데
여기는 사장님이 국가물가안정에 이바지하시려고 애국적인 마음으로 다가 하시는지
가격은 맘에 쏙들었음
그래서 혹시나 해도 이정도면 그러려니 하는 마음에 예약했음
근데 관리사가 끽해야 나랑 비슷한 나이에 젊고 이쁘장한 분이었음 어? 이거 맞나 싶었음 ㅋ 보통 이정도면 아까 말한데로 13~15정도 함
그래 그럼 마사지가 ㅈㄴ 형편없겠지...하고 받아봤는데 어? 잘하네?
지난번에 대구에서 봤던 인생관리사가 떠오를만큼 실력이 상당한 친구였음ㅎ
모든 의심을 거둔채 마사지 받았음.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