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좋아하는데 딱 맞춰서 보내주셨네요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번창요대전일정 끝나고 천안 하루 거치면서 불러봤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었어요ㅋㅋ 한 20분 안되서 모텔방 벨소리 뷔~~잌 하고 울려서 열어보니 아리따운 20대 관리사님이 뙇! 피부가 생각보다 많이 하얘서 혼혈이신가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함 ㅋ 자기가 흰편이라고함ㅋ 마사지 준비하는동안 잠깐 얘기나눴는데 한국말도 잘했고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이쁘신게 인기 많을듯함 마사지는 좀 반전인게 이분이 외모는 굳이 따지면 귀염 아기고양이상인데 마사지는 흑표범이었다랄까요? ㅋㅋㅋ 아주 적극적이시네요 ㅎ 이분덕분에 천안에서 하루는 오래 기억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