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소은이에게 반하다휴가기간이고 시간나서 소은이예약했습니다.
샵에 일찍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소은이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보는 순간 진하게 인사하고 난뒤 관리시작.
아무래도 만난지 오래되었고, 서로 편한사이다보니
말도 편하게 하고 늘 교감이 잘되었습니다.
소은이의 손길은 언제나 좋았고 편하게 슈얼을 받았습니다.
항상 슈얼이 강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는데.. 부끄럽습니다
앞에서 농염하게 슈얼을 받으면서 교감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다 가버리더라구요.. 씻고나서 옷입고 물품 챙기고 잠깐 얘기하다
인사 나누고 난뒤 다음을 기약하면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