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한달만에 방문했던거 같네요 후추를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다 오늘 기회가 되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해 샤워하고 기다리니 후추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진짜 포켓걸 아담한 키에 아릿다운 페이스 가볍게 인사 나누고 관리 받는데 관리 많이 잘하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것처럼 느껴졌고 시간이 조금 천천히 가길 바랬던거 같네요 당분간 후추 관리사만 보게될거같아요
진짜 진짜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습니다 오랜만에 들리는 거라 혹시 블리 있나해서 여쭤보니 있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예약 솔직하게 후기 남기자면 가게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조건 필견하셔야 하는분! 보통 꿀단지면 후기 안쓰고 자기만 보려고 하지만 저는 이런분이 잘되어야 생각되어서 짤막하게 남깁니다 무조건 필견하세요 안보면 진짜 후회하실 분입니다! 실장님께도 진짜 잘 받았다고 말씀드리며 쌍따봉을 남기고 왔습니다 하루 정말 잘 보낸거 같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일하다 보니 항상 크리스마스나 새해에는 우울했다. 그렇게 우울함을 달래기위해 이리 저리 서칭을 한 결과 집과 가깝고 시설도 좋아보이며 후기가 많은 오늘여기에서 새해를 보내기로 결정 그렇게 부푼 기대감을 안고 예약후 방문 가게가 생각보다 꽤 큰편인거 같았다 계산후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서 샤워 단장후 한5분 기다리니 소담 관리사분이 노크후 입장 생각보다 너무 어리고 예뻣다.. 쭈볏거리는 나에게 굉장히 부드럽고 밝은 목소리로 맞아주었다 관리를 받으려고 엎드렸는데 손길이 닿으니 너무 좋았다 사람들이 후기를 남기고 왜 자주 방문하는지 바로 알게되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정말 내 기억 한켠에 꼭 기억될것같은 날이었다 아무래도 당분간 나의 여친은 소담이일것같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다녀온 후기 하나 남깁니다 일단 뵈었던분은 뿌잉관리사! 아리따운 여성미가 폴폴 풍기시고 굉장히 하이텐션이십니다 가운을 입고 들어오셨지만 그 가운 너머로 보이는 각선미 오우 완전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잘빠지셨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수건깔고 건식부터 들어오십니다 압 좋습니다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정도로 원해서 압을 그렇게 많이 넣진 않으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슈얼 시작되니 더욱 더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수심도 깊고 착하고 다 좋았습니다 형님들도 좋은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한살 더 먹어 우울했지만 관리는 무척 받고 싶어서 딸기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게 아니고 딸기의 관리덕에 몇살이나 젊어진거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 저의 니즈에 잘 맞춰 관리해주는 모습 정말 행복했습니다 ㅎㅎ 또 뵈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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