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동 오늘여기테라피는 친구들한테 소문으로 많이 듣던 곳이라 왠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환한 미소와 하이톤으로 인사하는 바비 누구를 닮은 듯, 싱크가 보이기는 하는 듯 한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 하여간 취향에 관계없이 첫 인상이나 나이스합니다 167정도 되는키를 가지고 있는듯 하고 스탠다드합니다 분위기를 아주 훈훈하게 이끌어 주는데요 성격이 워낙 좋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임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저마다의 취향은 있겠지만 남자라면 다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시간 잘 즐기고 왔습니다 관리 끝나고 나갔다 음료까지 챙겨서 다시와주는 바비 마중도 해주고.. 그런 섬세한거에 감동을 받긴하죠 지금 생각해도 설레는 관리의 바비였습니다
잘 정리된 긴머리에 작은편의 두상 아릿다운 눈에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누가봐도 아름답다고 할거에요 전체적으로 스탠하며 잘록한 허리 적당히 나온 골반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관리를 받으면서도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게 만들어주는 블리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양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상 1도없는 전문 관리사죠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관리 진짜 후회없이 관리 받을수 있으니 꼭 한번 필견 해보세요!
상사병에 약간 보고싶어서 적어보는거네요ㅎ 제 취향 스타일과 많이 일치하기도 해서~ 나름 지명입니다! 물론 처음에 가시는 형님들도 취향만 잘 맞으시다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구요 태도나 관리 등등 모든것이 성실하기도 하고 잘합니다 관리 본인만의 워크에식이 좋은 듯합니다 배려심도 많구.. 그녀가 안보이니 너무 보고싶어져서 쓰는거같네요 ㅎ 뭐 꾸준한 친구라 오늘여기 일등은 채아 일거같아요 행달을 원하신다면 채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도 오늘여기 방문해 소은이를 보고 왔습니다. 매전 주간에 시간 내기 힘들지만 그래도 소은이를 보려면 시간을 내어서라도 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카운터에 잠깐 있는것을 봤다가 그후로 실장님께 누군지 여쭙고 계속 소은이만 보러 다녔죠 소은이를 볼땐 마음의 힐링을 얻는것 같아요. 뭔가 시크하면서도 따듯한 그런 모습이 전 너무 좋습니다. 소은이를 만날때마다 도파민이 치 솓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소은이에게 빠지면 헤어 나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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