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에서 저의 원픽은 블리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리를 한번 보고 또 안볼수 있는 남자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오늘도 너무 보고싶은 블리생각하며 짤막하게 후기남깁니다 내일 나온다고 하던데 내일은 꼭 볼수있기를..
긴머리에 귀여운 뿌잉 밝고 좋은 기운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여성스러움이 가득 묻어있는 관리까지 관리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쿨하고 밝고 털털한 성격까지 제가 완전히 좋아하는 관리였습니다 좋은 힐링타임이었습니다~
작년 중순쯤인가 혜진이를 한번 봤었는데 개인사정으로 그만 둔걸로 알았는데 이번에 로아로 다시 나왔네요!! 제가 계속 혜진이를 찾았는데 실장님이 갑자기 로아 보세요! 하시길래 잉? 했는데 혜진이가 로아라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전보다 관리가 월등하게 높아져서 왔습니다 후기에 왜 로아 로아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제가 조금 더 모험정신이 있었다면 일찍 만날수 있었을텐데 굉장히 아쉽네요ㅠㅠ 로아 영원하라!!
초아는 성격이나 관리나 모든 면에서 단언컨데 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볼때마다 한결같이 좋은 관리 자신보다 손님을 생각하는 관리사 수원에서 본 몇 안되는 관리사중에 한명입니다 단아하고 여성스런 매력에 고혹적인 관리 탁월한 로아!!! 연초에 로아를 만난게 신의 한수입니다! 로아를 만날수 있게 추천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샇바니다 다정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재미난 웃음꽃이 피면서 연초에도 따스함에 흐뭇해지네요 !!
채아 정말 순수하고 예쁘죠 하지만 채아만 보면 뭔가 막 괴롭히고 싶은 욕구가 솓아 오릅니다.. 오늘여기테라피에서 본게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관리도 굉장히 농익어서 처음이랑 격차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오늘도 괴롭히러 가고 싶어서 짤막하게 후기 남기고 보러 갑니다 ㅋ.ㅋ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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