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에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어제 다녀온 후기 하나 남깁니다 일요일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뒤적거리다 소은이 나오길래 보러 다녀왔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차가우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예전 인계동에서 부터 봐 왔지만 관리 여전히 잘하고 많이 봤다고 대충 시간을 보내거나 하지 않아요 요즘은 로봇처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것만 딱 하는 그런 리사들이 많은데 소은이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뭔가 색다르달까? 매번 색다른 관리를 해주는 소은이에게 고맙네요
몸이 결리거나 찌뿌둥할땐 무조건 뿌잉이를 만나로 갑니다 왠만한 타이마사지 저리 가라입니다 건식부터 습식까지 둘다 최상위인거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운분들보다 더 잘하는거 같네요 그 손길에 맛들리면 다른곳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추운 날씨에 움크리고 계시지마시고 한번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채아 관리사님을 한번이라도 보신분이 계시다면 후기 제목에 반박불가 ㅇㅈ? 진짜 아름다우시고 텐션 좋고 해맑습니다 관리도 텐션 높으신것처럼 굉장히 상급이고 대화도 티키타카도 잘됩니다 오늘여기테라피를 여러번 다녀봤지만 만약 친구에게 꼭 한명을 소개해야한다면 채아를 제일 먼저 추천해줄거 같네요 그만큼 관리도 잘하고 남자라면 모두 좋아할거 같은 그런 분인거 같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감지 걸리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관리사인거 같습니다 관리또한 예술적으로 하십니다! 어린 나이에 경력도 오래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친구한테 한번 관리 받아 보시면 진정한 스웨디시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저 흔한 관리가 아닌 명품 관리입니다 개취가 있긴 하겠지만 전 소은이에게 푹 빠져 버렸네요~!
채아의 매력은 끝이 없는거 같네요 마치 블랙홀 같은 , 매력이 끝도 없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빠져들게 만드는 채아 날씨가 많이 춰워졌지만 얼어붙어 있던 제 마음까지 따듯하게 녹여준 채아 너무 고맙네요 환상적인 관리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 니즈에 맞춰 주려는 노력이 눈에 훤히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아는 크게 발전할 관리사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