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이용자가 선택한 키워드 862명이 참여 아이콘 "친절해요"
11
아이콘 "마사지 잘하네요"
157
아이콘 "가격이 괜찮네요"
19
아이콘 "샵이 청결해요"
13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571
아이콘 "관리사님 착해요"
78
아이콘 "샵이 예쁘네요"
10
아이콘 "시간을 잘지켜요"
3
  1.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호걸이에요 쪽지보내기 25-03-07 14:1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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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스마의 달인 기술명장 포도

    오늘여기의 최애 포도 보고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거 같은데 다른 쌤을 못보겠네요ㅜ.ㅜ 너무 매력적이야 입장하면 환하게 웃어주고 대화 시작하는데 역시 여러번 보면 서로 말이 잘 통해서 웃으며 관리받고 항상 느끼지만 포도의 흡입력은 장난 아니고 매력이 엄청납니다 관리를 받을때마다 환희를 느낍니다!! 매번 감사하는 포도쌤 담에 또 보러가겠습니다!!

  2.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히네루 쪽지보내기 25-03-07 11:0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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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졸리 이쁜데 뭐지? 로진주의로 블리쌤

    오호~ 오늘여기테라피 원탑 블리쌤 이뻐요 이뻐!!! 아담한 키에 군살업는 모뎃필 블리!! 방금 밥 먹고 들어왔다고 올챙이 배라며 내밀면서 귀염떠네요 귀염에도 야함이 묻어있네요.. 관리는 당연 말할것도 없고 기본 교육이 잘되어있음 지난번 만난 나연이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피부가 너무 깨끗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참 파묻히다 끝났네요 ㅎㅎ 로진주의보 블리 ♥

  3.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풀발373 쪽지보내기 25-03-06 13:4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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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오늘여기의 포도 매니저를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워낙 마감이 빠른 친구라 기회가 없었고, 그나마 한번 예약 성공한 적은 출펑의 아쉬움이 있어서 보기가 힘들었었죠... 그 출펑한 날이 포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펑크낸 날이라고.. 하필 왜 그날이었냐 포도야... 무튼 운 참 없구나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어쨋들 그렇게 찬스를 잡고 포도 관리사를 보러 룰루랄라~ 매탄동으로 향했습니다 첫 인상에서부터 이미 제 마음은 합격 예약전쟁을 치뤄가면서 보러 온 보람이 있습니다. 대화에서부터 뭔가 힐링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흠뻑 빠져버린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함께 교감하고자 하는 모습이 좋아서 진짜 여친과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었구요 대화 코드도 잘 맞추는 센스가 있어서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성격과 에티튜드를 가진 친구라서 그런지, 역시나 예약압박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더군요 빠른 재접을 기대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봅니다

  4. 아이콘 마사지 잘하네요
    작성자/작성일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25-03-06 10:4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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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인간급 관리 뿌잉

    주간에 핫하다는 뿌잉쌤 보고왔습니다 핫한대는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몸소 체험 해보자는 의미로 예약한뒤 방문!! 뭐 여느때와 틀리지 않게 실장님 안내 받아 입장하고 샤워 하고 기다리니 뿌잉쌤 입장 웃으면서 밝게 인사해주는데 텐션 좋고 성격 좋고 이제 남은건 관리네 하며 관리 시작! 부드러운 손의 느낌이 오호호호호... 그냥 웃음만 납니다 이거구나.... 이래서 핫하구나 뭐지 이건 도대체 뭐냐고....... 속으로 몇백번 되뇌었습니다 이게 극락이구나 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좋은느낌이라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받아보시면 제 말에 바로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5. 아이콘 관리사님 착해요
    작성자/작성일
    핵스린이 쪽지보내기 25-03-04 13:4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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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설레는 로아와의 만남

    로아를 만나는 날은 언제가 돼도 반갑다 그것이 밤이든 낮이든 언제나 실망은 따라오지 않는다 포근한 손, 설레는 향기, 그녀는 내게 무얼 했는지 무얼 먹었는지 , 뭘 할건지, 차분하게 물어왔다 터질 것 같은 마음을 가라 앉히며 그녀의 물음에 하나씩 답하면서도 그녀의 손길을 계속 느꼈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만남은 나에게 너무 아쉬웠다 가난한 지갑 앞에서 그녀는 너무도 큰 산이니, 두근거리는 마음이야 한 때의 바람, 언젠가 만날 날에 잘지냈냐 물어준다면 나는 또 바보같이 고개를 끄덕일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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