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도 남아서 다녀왔습니다 만난 관리사는 딸기 관리도 곧 잘하고 친절함까지 겸비 요즘 스웨판에서 이런 관리사 찾기 힘든데 정말정말 잘 받고 왔습니다 꿀단지 추천 드립니다
이쁘고 생각나서 또갔다 차갑고 도도해보이지만 이쁨 한번 봤다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엎드리세요 라는 말과 함께 관리시작 날씨가 추워졌는데 몸을 따득하게 녹이는 관리였다 손길도 피부도 뭐 슈얼이 대단한건 아닌데 이뻐서 뭘해도 좋았다 하얗고 슬ㄹh머인데 다 타고난거 같다 야릇한 분위기를 잡는것까지 요즘 주간에 잘 나오던데 자주 보러갈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일기 끝 ㅋ.ㅋ
규리 관리는 물오른 가을 전어마냥 살아있네요 11월부터 새로오신 실장님이시라는데 장사 마인드가 구라 없이 장사하시는거라면서 자기가 추천을 해주겠다고 어찌나 그러셔서 규리 한번 만나봤습니다 ㅁㄴㅇ도 딱 적당한거같고 실장님 말씀대로 내상은 전혀 없는 관리였습니다 ㄷㅍ90점 ㅇㅍ 99점 오랜만에 강강강강강추 드릴수 있는분이네요 실장님 덕분에 진짜 너무 좋은 시간 가지고 가네요
개인적으로 육 취향이라서 프로필보다 지혀니 보러 가야겠다 하고 예약 사람들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육취향인 나에겐 조금 부족한.. 근데 너무 예쁨 처음엔 조금 수줍어 하다가 입을 조금 털었더니 애교가 장난이 아니었음 남심을 쉽게쉽게 녹이는 스킬을 가지고있음 그리고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짐 제가 본 최고의 매니저중 한명이네요
어제 블리관리사분 만나고 왔습니다 여태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실장님을 믿지 못하고 다른분들을 뵜죠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블리 강추 왜케 블리블리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 예약하고 접견하고왔습니다 관리 받는데 내가 왜 조금 더 일찍 블리관리사를 만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진짜 꽃으로 제 몸을 어루만지는듯한 느낌 녹아 내려버렸습니다 오늘여기 에이스 등극도 가능할거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 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