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달로 뿌잉이 보고왔습니다 실장님의 입담에 홀려 초이스 그렇게 운좋게 기분 좋게 뿌잉이 영접 가운을 입고 들어왔지만 그래도 숨겨지지 않는 라인 매미족을 좋아하는분이라면 꼬오옥 보는걸 추천함
어제 저녁에 새미 보고왔어요 관리 딥하세요 방심하고 있다가 훅 들어오는 스킬에 움찔거리다가... 끝을 내일이나 한번더 도전하러 갑니다
저는 제가 각목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좀 무딘 편이 없지 않기때문이죠 하지만 뿌잉이를 만나고 나서 그 생각은 산산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마치 한마리에 활어가 된 마냥 .. 오징어가 불에 구어지듯이... 저 세상 하이텐션의 뿌잉이 좋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그냥 지립니다 관리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그런관리 조금 시크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슈얼쪽으론 굉장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토요일에 새미 보고왔습니다 엄청 밝고 쾌활한 친구입니다ㅋㅋ 웃음도 많고 매력덩어리 관리도 정신 혼비백산하게 잘 합니다 요즘 보기 드문 관리 입니다 빡신거 원하시는분들은 필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