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구나 ㅎㅎ친구가 텔 잡을일 있으면 어플에서 홈타이 쳐서 나오는 곳 불러보라고
추천을 해서 여기 한번 해봄
그동안은 모텔 휴지나 냉장고에 자석 붙은거 보고 마사지 불렀었는데
맨날 뚱뚱(나보다 무게 잘칠듯) or 할줌마 오셔서 다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근데 여기는 20대의 곱상한 여성 관리사님 오셨고 마사지도 20배는 더 잘하는 거같네요 ㅋ
이제는 어플보고 항상 여기 찾을 것 같아서 리뷰 써봅니다 ㅋㅋ
님들도 저처럼 실수 말고 여기 추천해봐여 ㅋㅋ
같은 가격이라도 내상입고 돈 아까운것보다는 여기서 만족하는게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칭찬은 가격이 괜찮네요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