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강아지같은 느낌의 지니쌤 워낙에 성격이 착하신건지 관리받으면서 서로 장난치는데 내가 장난치면 강아지마냥 토라지는데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지루하지않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신경을 엄청 써주시고 말투가 워낙에 착함이 뭍어나 너무 좋았다
따뜻한물로 노곤노곤하게 샤워를 마친후 기다렸는데 어여쁘게 생기신쌤이 청량한 목소리로 들어왔다 외1모에서 1차적으로 뻑갔지만 실력에 한번더 뻑갔다 대충하는 관리가 아닌 정말 정신없이 영혼빠지게 받은거같다 와꾸파인 나는 더할나위없는 시간이었다
내 최애 써니쌤 예약하기어려워서 오랜만에 타이밍좋게 2타임 끊고 보러갔습니다 2타임해도 짧다는 느낌... 시간이 너무빨리가네요 회사라는 지옥이 갇혀있다 2시간동안 천국에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담번에도 꼭 타이밍맞춰 2시간씩 해야겠네요
아깝다는단어를 까먹을정도로 쥑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충대충때우는 사람이 많은데 내상하나없이 꽉꽉채워서 해주시네요 무엇보다 이뻐요 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받으러간다고 얘기하면 저는 무조건 유리쌤 추천입니다
예전에 한번 왔는데 오랜만에 지나가다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그동안 왜 안왔을까... 세상친절하시며 대화까지 잘통하는 하은쌤 ㅎㅎ 무엇보다 마1인드 1티어ㅋㅋ 하은쌤이 제 마음을 바꿨네요 이제는 지나가다가 아닌 예약하고 방문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