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른분 보다가 오늘 처음 뵙는거같네요 성격은 천상여자 스타일에 생각보다 털털함? 적당한 압과 손길이 맘에 드네요 재방각입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녔지만 저의 첫 지명은 써니쌤! 제가 생각보다 좀 깐깐한 편인데 저의 깐깐함을 다 없애버린 유일한 사람인듯 하네요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관리를 할수있는지 정말 신기할정도입니다 진짜최상이에요!!
2번째 4번째 주말은 유리쌤 보러가는날이라 항상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운손길과 상냥한 말투 하얀피부를 가진 관리사분인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인기쟁이 유리쌤..
내상 1도없는 예정쌤 시간도 꽉꽉채워주시고 관리도 정말 뭉친곳 다 플어주시면서 감탄사 나오는 실력을 가지신거같아요 정말 최곱니다!! 예약이 좀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될때마다 무조건 방문하고있어요!!
지인들이 하도 최고다 최고다 해서 그동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안갔는데 어쩌다가 방문하게 되어서 기억이 나가지고 예약하고 갔는데 최고네요 보통은 경락을 받으러갔는데 색다른 느낌의 관리여서 더욱더 좋았던거같아요 외1모도 너무 제스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