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S야 워낙 유명하지만 저는 그중 하은쌤 ㅎㅎ 다른 주간관리사분들도 인기많으시지만 제 스타일은 하은쌤인거같아요 웃음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기분 이라고할까? 너무해맑으셔서 저또한 해맑아지더라구요 다른곳 안가시고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지니쌤보러 가는데요 갈때마다 제 컨디션 하나하나 확인해주시면서 관리를 해주시니 다른관리사보다 더 신경써주며 관리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전반적인 분위기도 되게 좋아서 자주 찾아뵙게되네요
한 3달만에 관리받으러 오는거같은데 한번도 보지못한 관리사분이 계셔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스타일은 글1램 스타일에 목소리가 상냥하셔서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경력이 2달안됐다고 하시는데 경력치고는 교육을 잘받으신건지 오래하신분들에 비해는 부족할수있지만 나름 잘 받고 웃으며 나왔습니다
관리 최상 순간 제 여친인줄알정도로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상냥한 말투부터 외1모까지 빠지는게 하나없으시고 경력이 오래되셨는지 분위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끌어가주셔서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여러번보면 질릴거라는 생각은 ㄴㄴ 오히려 더욱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타이트한 관리, 노련한 기술들로 사람을 만족시켜주십니다 안본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후기보고 가시는분들 써니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