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많은 사람이었다면 올때마다 3~4시간 정도 끊고 방문하고싶은 관리사입니다... 기술 살아있고 손길도 진짜 너무좋아요 주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는거 같은데 진짜 보물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마른듯 통통함 통통한듯 마름 그 중간정도 인듯 하네요 너무 마르지않아서 보기 좋은거 같아요 피부가 완전 애기피부여서 관리받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대화도 잘통해서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평소 다른분 보다가 오늘 처음 뵙는거같네요 성격은 천상여자 스타일에 생각보다 털털함? 적당한 압과 손길이 맘에 드네요 재방각입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녔지만 저의 첫 지명은 써니쌤! 제가 생각보다 좀 깐깐한 편인데 저의 깐깐함을 다 없애버린 유일한 사람인듯 하네요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관리를 할수있는지 정말 신기할정도입니다 진짜최상이에요!!
2번째 4번째 주말은 유리쌤 보러가는날이라 항상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운손길과 상냥한 말투 하얀피부를 가진 관리사분인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인기쟁이 유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