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관리사들 봐왔지만 저는 유리쌤 정착했습니다 사람마다 이유가 다 다르겠지만 유리쌤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제가 말하는게 대충 무슨뜻인지 알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아묻따 유리쌤 추천드립니다 보는순간 극락이에요
정말 그 누구보다 항상 열정적이신거같아요 내상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꼼꼼하게 관리 해주십니다 ㅎㅎ 일때문에 거의 격주 단위로 오는거같은데 진짜 맘같아서는 매일 오고싶어요 갈때마다 열심히 해주시는 써니쌤 고맙습니다~
배려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항상 압도하시는 예정쌤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나네요 정말 청순한 모습으로 관리해주시는데 넘 이쁘신듯해요.. 요즘 방문이 뜸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뵈요~
볼매 느낌의 세아쌤 처음봤을때보다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처음봤을때 60이라고 치면 그담은 70,80 쭉쭉 올라가는 그런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자신의 매력을 한번에 다 보여주지않나봐요 ㅎㅎ 궁굼증을 유발한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저는 만족하며 자주 방문하고있습니다
자주봐도 질리지가않는 써니쌤ㅎㅎ 거짓말 안하고 주에2~3번은 오는거같아요 가끔은 그냥 얼굴보고싶어서 관리도 안받고 수다만 떨고 가는날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맘에든다는거겠죠? 수다만떨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관리들어가면 더 만족도가 높기때문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수다만 떱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