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 넘치는 관리사님. 화끈한 외모와 화끈한 솜씨였음 기존 스웨디시 다니던 샵이 관리사 바뀌고나서부터 좀 밍숭맹숭해졌다 하시는 분들한테 초 강추. 저 그래서 갈아 탈꺼. 관리사님이 워낙 미모와 실력이 좋으신분이어서 마사지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괜찮겠다 싶기도함 ㅎ 이 느낌을 기억해야 다른데를 가더라도 비교가 가능할거같음 ㅋ 그정도로 진또베기였다는 생각이듦
첫방문이라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입성!
실장님 추천으로 수아 관리사님한테 케어 받았어요!
실장님 쵝오
수아님은 나이는 24살이시라 하셨고
키는 좀 크신편! 대략 165~167?8? 정도 눈대중이니 대충 그정도라 생각해주시면 감사링
스웨디시에 대한 이해도 좋으신 편이라서 받는동안 아주 녹아내렸습니다 녹아부러!~
왜 샵이름이 솜사탕일까... 무진장 촌스러운데..
싶었음
근데.... 여기서 스웨디시 받아보삼
달콤하게 사르르르 녹아내리는 그런 황홀함이 슬그머니 까꿍합니다
관리사샘도 비록 통성명은 못했지만 이쁘시네요. 20대가 확실해보임
아니면 초초초초동안. 와꾸는 길가다가 한번씩 보이는 미녀? 뒤를 돌아보게하는?
그정도..,.연애인이다 이정도는 아님. 그래도 이정도는 ㅅㅌㅊ라고 생각
색다르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런게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진짜 여긴 정기적으로 다닐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