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걸어 예약했어요 몸도피곤하고 하루일과 마무리겸 방문했어요 가게가 참 깔끔하네요 냄새도좋구요 하이텐션 관리사들어오네요 예전여친느낌이네요 활발하고 대화도 원활히 잘되었어요 관리 말할것도없이 죽여주네요 쫙 풀고갑니다 대만족하고갑니다.
중독적이다. 여기 사장님 가게 이름 정말 잘 지은것 같다. 자꾸 오게 되는 곳. 뭐지. 주말인데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중. 조금만 참아 볼까 말까. 그래 조금만 더 생각 해보고 가야겠다. 아니. 그냥 갈게요. 사장님 예약좀 부탁해요. 저 아시죠? 지금 전화 합니다.~~~
일단 시설부터 맘에 들었어요 ㅋ 단체 샤워실있는 곳은 가끔이지만 민망구리할때가 있더덩요 ㅋ 근데 여기는 딱 개인부스로 샤워할수있어서 좋았고 젤 좋은건 역시 미녀한테 마사지 받을 수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홀복이 막 대놓고 야한 복장이 아닌데도 몸매가 죽여주시니까 이게 야하게 보임 ㄷㄷㄷ 마사지 이제 본게임 들어가는데 한 5분 지나서부터 어나더 클라스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랑 차원이다름
와 진짜 생각 없이 갔다가 아이유랑 닮은 관리사 들어와서 놀랬다. 말투도 서울말투에 경상도 남자는 서울말씨를 좋아하나보다. 맨날천날 사투리만 쓰는 여친과는 다르게 대화하는 맛도 낫다. 개굿.
다 필요없음 괜히 이름이 중독이 아니란걸 확실히 느낌 마약같은 가시나 진짜 중독샵임